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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청지기에게 하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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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2,951   등록일 : 2010.10.20 19:47

본문

  
       성경말씀을 사랑하시며 믿음으로 알고 행하고자 하시는 분께
       주님의 은총과  평안이 함께 하시기를 바람니다
       질문하신 내용은 성경해석상으로 성경의 전체 시각과  
       전후 맥락으로 보시면 보다 알기 쉬울 수 있습니다 
       

       눅16장에 예수님께서  옳지 않은  청지기기를 칭찬하시고
       불의한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는 말씀을 하실때
       이 내용이 무엇인지 궁굼하게 생각한 경우는 누구나 한번 쯤은
       있었을 것입니다
       왜 옳지 않은 청지기가 일을 지혜있게 한다고 칭찬하셨을까?
       그 행동이 어떻게 지혜롭게 행하는 것일까?
       불의한 재물도 사용하도록 허용하는 것인가?  
       이러한 질문은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하나님의 관점으로
       해석할 때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1. 불의의 재물이란 영원하지 않는 재물이란 의미가 들어 있습니다
       성경에서 '의'란 '영원한 의'를 말하고 있습니다.
       아담과 하와의 불순종한 죄로 피조 물이   이 하나님의
       자녀들이  영광의 자유에 이르도록 기다리고 있는터라 
       재물이  영원하다고 하지 않습 니다.
       그 영원하지 않은 재물로 영원한 처소에 들어 갈 친구를 얻는
       것은 지혜롭다고  할 수 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불의하게 재 물을 모으라는 의미로
       해석하지 말 아야 할 것입니다.
       비젼을 갖고 정직하고 성실하게   하나님의 축복가운데 재정의
       축복을 말합니다.
       "많이 벌고 많이 저축하고 많이   나눠주라" 말도 이와 관련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 재물로 전도와 하나님의 나라의 일 에 쓸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축복일 것입니다

   2. '어떤 부자에게 청지기가 있느데'라는 것은 우리의 인생의
       삶에서 주어진 것이 청지기의 역활이 있음을  알아야 한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청지기에 주어진 것은
       일시적으로 맡긴 것이고 영원하지 않다는 말입니다.
      그 청지기가  빚진자에게 짐을 지우는 것이 아니라 짐을 가볍게
      하여 주는 것도 좋은 주인이 볼 때   옳지 않은  청지기 이지만
      지혜롭게 하는 것이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그에게 주어진 것이  주인으로 부터 받은 것인데 그것으로
      자신과 이웃을 위하여  유익하게 사용한  것입니 다.
  
   3. 이 땅에서 아무리 많은  재물이라도 하나님이 보시기에 
      지극히 작은 것이 되니 그것으로 참된 것이 되도록 하며 
      하나님을 사랑하고 중히 여기라는 메세지가 담겨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눅16장에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전파되어 사람마다 그리로 침입하느니라(16:16) 말씀으로
      이끌어 가심니다
      이해에  좀더 도움이  됐으면 좋겠고, 성령으로 기도하시면 더욱
      잘 깨닫게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주님의 축복이 life와 함께 넘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해요님의 댓글

자세하고 친절한 상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