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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고맙습니다, 하늘집에서

페이지 정보

조회 : 2,736   등록일 : 2010.11.27 11:01

본문


꽃밭님,

  6살 아이의 그 비극은 정말 충격이군요 ! !


  그 비극적인 충격이 언제 였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몇 년이 지났는데도 날로 그 한이 더 해진다면 이것은 아이 보다

 꽃밭님의
문제가 될 수 도 있기 때문에 상담을 잘 해 주셨습니다.

  꽃밭님은 예수님의 고귀한 마음의 소유자시군요.


 인생에는 얼마나도 부당하고 심한 고통이 많은지 그 혼란과 아픔을

  예수님도 견디지 못하셔서 우셨습니다.


  우리 인생에서는 우리의 최선 밖에 못하며 그것이 완전하지 못할 때

   꽃밭님처럼 선한 분들은 한이 시작되는 경우가 있지요.

   우리의 최선이란 때로는 지식 부족, 환경, 문화의 차이 등으로
 
   마음과는 
다르게 꽃밭님처럼 필사적으로 도움을 청했던 비극적인
 
   아이의 삶을 
비켜가는 수도 있지요.

    자주 오던 6살 그 아이는 지금은 그를 만드신 사랑하는 아버지
 
   하나님의 
천국 집에서 사랑하는 좋은 사람들과 지극히 행복하겠지요.

   아마 꽃밭님의 고통에 안타까워하며  

   “저를 위하여 기뻐해 주십시오, 꽃밭님의 행복이 저를 행복하게

   한답니다.”

   간곡히 부탁하고 있는 것만 같아요.

  “제가 세상에서 학대 받을 때 제가 갈 수 있었던 오직 한 곳,

  그 때마다 저를 보살펴주신 사랑, 정말 고맙습니다.

  따뜻한 밥과 빵, 말씀이 저의 생명을 유지하게 했어요 . . .”

  라고 할 것 같은데요. . ! ?

  하나님의 사랑하시는 그의 아이에게 완전하지는 못했을지라도
 
  최선을 다해 
꽃밭님의 사랑을 베풀 수 있었던 기회를 주신 
 
  그의 아버지께 감사하시고요.

  그 아이의 아버지 하나님도 꽃밭님께 고마워하고 계실 겁니다.


  지금 우리의 주위에는 자신의 삶을 전적으로 어른에게 의지 하고 있는

  너무나 많은 아이들이 천국의 이 아이처럼 땅에서 위험한 가정이나

  환경 속에 
필사적인 생존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아이들이야말로 길거리의 아이들이 되기도 하고 영육, 정신이

 끊임없이 
위험에 노출되어 언제 어떤 비극이 그들에게 엄습할지

 알 수 없습니다. 어
떻게 하여 그 위험 상황을 탈출하거나 지나간다고

 해도 일생동안 큰 상흔으로 장애를 
받을 수 도 있고요. 


 우리는 이제 예수문화를 실천 할 때 라고 확신합니다.

 사람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특히 자신의 삶을 보살필 수 없는

 어린이들, 노약자들은 우리나라 문화에는 익숙하지 않지만 그들의

 사생활을 
지원해야 한다고 저는 믿습니다.

  예수님께서 가장 화를 내신 것이 아이들을 상하게 했을 때입니다.

  그 상함은 심히 아프고, 그 아픈 피가 흐르는 인격은 하나님께서 주신

  위대한 
가능성들을 잠식하여 무위로 만들기 때문이겠지요.

 이 아픔과 혼란은 치유되지 않는 한 일생동안 갈 수 도 있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만나기 전에는 치유가 잘 되지도 않고요.


 모든 아이들은 사랑과 가르침 받을 권리를 가지고 태어납니다.

 그런데 오늘날 난데없이 강도 만난 아이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부모로부터 강도 맞은 아이들, 계부모로부터 강도 맞은 아이들,

 친척으로 부터, 교사로부터, 
이웃, 친구들로부터 . . .

  모든 아이들은 하나님 아버지의 아이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의 아이들이지요.

  힘 있는 어른들이 힘없고 지식, 경험, 재정이 없는 아이들,

 특히  강도만난 아이들을 
돕는 것은 올은 일입니다.

  그 부모가 건강하고 꿈을 가진 건강한 아이들로 
자라도록 사랑하고

  가르치지 않는다면 할 수 있는 사람들이 도와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이를 위해서 아직도 비교적 유교 전통적인
 
  우리나라 문화에서는 
조심스럽고 때로 용기를 내어 도전해야 될 때가

  있어도 예수님께서 하신 대로 아이를 살려야 
겠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이니까요.


  교회와 좋은 분들, 정부 복지기관에 알리고 함께 최선을 다하면

  아이들의 많은 위험이 줄어들겠지요.

  아이들이 스스로 자신의 삶을 취급 할 수 있을 때까지만요.
  
  사실 그 세월이 길지도 않고 빨리 지나가는데, 이 기회를 놓치면 

  영 잃어버릴 수가 있기 때문에 너무나 중요한 때 입니다.

  그래서 My name is Today 라는 말이 나온 것 같습니다.  

 
  우리 하나님의 아이들, 우리들의 아이들을 하늘나라의 가족들로서

  우리가 함께 보호 양육해야 된다고 믿습니다.

  한이 맺히는 어른 꽃밭님이나 한이 맺힌 6년의 삶을,
 
 때 이르게 하늘에서 
계속하는 일이 급격히 줄어들면 좋겠습니다.

  행복하고 고마워하는 그 사랑스런 아이를 만나실 기대로 다시 기쁨과

 감사와 
희망과 결단을 선물 받으시는 성탄 계절되시기 기도합니다.

  이렇게 하시기 위해서 우리 주 하나님 예수님께서 그 마굿간에
 
  오셨으니까요.

   Merry Christmas !  축복합니다.

 

 

권옥규님의 댓글

교수님의 말씀 읽고 저도 존귀한 하나님의 아이들이 란 위로가 흘러 제 가슴을 적시네요  ``` 꽃밭님도 주님의 위로와 평강 회복 넘치도록 예수님 넘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