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권세와 복을 선택하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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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341 등록일 : 2013.12.08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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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박사님
제게 몇가지 이유로 다른 분들과 잘 나누지 않는 간증이 하나 있습니다.
가끔 오해의 소지가 있기도 하고 관련 주제들에 대한 깊은 이해없는 분을 잘못 인도해서
자칫 혼란스럽게 할까하는 우려에서입니다.
그러나 박사님의 글을 읽으며 아무래도 한번 박사님과 나누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언젠가 제가 간단히 박사님께 말씀드린 적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 기억이 안나네요^^)
가끔씩 저를 방문하는 환자분들이나 주위사람들을 보다 보면 화가 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분들 때문에 화나는게 아니고 그 분들에게 기생충처럼 붙어서
하나님께서 그 분들을 위해 준비하신 축복들을 도둑질하는 마귀, 귀신, 그 추중자들
때문에 화가 납니다. 하나님께서 화내지 말라고 하신 그 '화'와는 다른 건데 어쨌든
가슴을 치게하는 그 무언가입니다. 하나님께서 태초에 사람을 만드시고 축복하시고
공급하신 좋은 것들을 사단이 도둑질하고 사람들위에서 왕노릇하기 시작한 이래로
예수님께서 그 귀하신 핏값으로 다 회복하셨는데도 여전히 사람들을 눈가리고 도둑질하고
있는 경우가 너무나 많습니다. 심지어 오랜기간 예수님을 믿으신 분들도 도둑질 당하고
계신 것을 눈치채지 못하는 경우도 종종 봤습니다.
이런 이슈에 눈뜨기 시작한 것은 데렉 프린스의 " 축복이냐, 저주냐, 당신이 선택하라" 라는
책을 읽고 나서부터입니다. 데렉 프린스는 번영 신학자가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이 '축복'을 이상한 비성경적인'축복'으로 오해할만하게 하고 있어서
걱정입니다. 그 책을 보면서 어떻게 마귀가 인간의 죄라는 합법적인 통로와 권리를 통해
'저주'를 갖고 들어와서 왕노릇하는가에 대하여 정리가 되더군요.
그 책을 읽고 나서 제 삶과 내 가족, 친척들의 과거 삶을 곰곰히 들여다보니,
정말이지 이 원수들은 꿩먹고 알먹고, 혹은 일석이조 라는 말처럼 정말 효율적으로
가장 좋은 그들의 타이밍에 그들의 저주를 극대화하는 방법으로 영리하게 일하더군요.
그들에게 문을 열어주는 최초의 시작은 결국 ' 죄'더군요.
예수님을 통해서 그 열린 문을 닫고, 들어와 있던 마귀의 권세더러 나가라고 할
명백한 권세가 이제 우리에게 주어졌는데도 여전히 그들이 도둑질하고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참 기가 막히는 일은 신명기에서 하나님께서 경고하셨듯이
우상숭배의 죄로 인해 들어와 왕노릇하는 이들은 그 죄를 지은 당사자가 죽어도
그 자손 3-4대까지 합법적으로 권세를 부리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얼마나 화가 나던지요....
작년 중반쯤입니다. 제게 여동생이 여럿 있는데 2째인 동생은
이혼한 상태였고 가정과 본인이 말할수 없이 그야말로 엉망진창인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그 동생은 제가 예수님을 영접한 이래로 20년이 넘도록 위해서 기도해오던 이였습니다.
그는 예수님을 기꺼이 믿을 준비는 되었으나 도무지 마음에 와닿는 것이 전혀없었기
때문에 제발 자기 마음에 하나님이 살아계시다는 느낌을 쬐끔이라도 느껴보고 싶다고
입버릇처럼 말하던 이였습니다. 이러니 교회도 안가게 되고 하나님 없이 세상쾌락으로
빈 마음을 채우고 있었습니다. 제가 집회나 부흥회나 소개를 하면 코웃음만 쳤습니다.
그 밑의 세째인 동생은 상식을 초월하는 시어머니와 마마보이인 남편 때문에 오랜기간
드라마에나 나올 법한 일들로 스트레스를 받다가 갑자기 허리에 문제가 생겨서 병원에
갔더니 상태가 너무 심각해서 수술 조차도 의사들이 꺼리는 지경까지 되었더군요.
거의 일어나지도 못하고 누워서 밥을 먹어야 하는 정도 였습니다. 그 심령도 오랜기간
상할대로 상해서 어디서부터 추스리고 일어나야 할지 도무지 대책이 안서는 상황
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작년 8월쯤이었습니다. 하루 저녁 책상에 앉아서 큰종이에
아담 할아버지 하와 할머니부터 시작해서 저와 제 아이들까지 이르는 가계도를 그렸습니다.
노아할아버지로부터 셈 지손을 통하고 이름 모를 많은 조상들과 고조, 증조, 조부모님,
부모님, 저와 동생들 그리 그 자녀들... 그리고 각각의 이름 옆에 빨간색펜으로 그분들이
지은 죄를 십계명에 근거해서 아는 대로써보았습니다. 얼마나 얼마나 많은지 ...
제일 많고 큰 것이 우상숭배였습니다. 그리고 간음, 살인, 등등... 그리고 그 옆에는
파란색 펜으로 그 모두가 어떻게 돌아가셨는지 현재 어떤 병을 앓고 있고 어떤 나쁜 일들을
겪었는지 신명기 28장을 근거로 저주라 할만한 것들을 기입해보았습니다.
결국 저의 동생들과 사촌들이 왜 그들의 성실하고 충직함에도 불구하고 그토록 힘들게
사는지 좀 감이 잡히더군요. 분석해보니 죄와 그로 인해 마귀가 갖고 들어오는
특별한 저주가 세대마다 반복하는 패턴이 있더군요. 제가 눈을 크게 뜨고 보니
예수님께서 그 핏값으로 빼앗긴 모든 것을 도로 찾아서 저희 손에 쥐어주셨고
모든 인류에게 영원한 노예해방 문서를 쥐어주셨는데 그걸 몰라서 혹은 알면서도
어떻게 쓸줄을 몰라서 그냥 이게 하나님 뜻이다( 혹은 믿지 않는 저의 친척들 언어로는
' 팔자다') 라며 그저 끌려가고 있는 거였습니다. 저는 알고 있었습니다.
제 손에 칼자루가 쥐어져 있었습니다. 우리 집안을 대표하는 장녀( 아들이 없으니 제가
대표^^) 로서 예수님께서 쓰라고 주신 칼자루를 휘두르기 시작했습니다.
제일 먼저 하나님께 저희 집안에 대대로 내려오는 죄들을 회개하기 시작했습니다.
죄를 지은 당사자들이 돌아가셨어도 저는 그 죄를 하나님께 고백하고 잘못된 것이었음을
시인했습니다. 구약 어딘지 갑자기 지금 생각이 안나는데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 번제를 드리며 조상들의 죄를 하나님 앞에서 시인하며 회개하는 장면이
있었습니다. 그런 식이었습니다. 큰 소리로요. 천국과 이 땅과 지옥이 흔들리도록,
그래서 제가 대표로 제 집안의 죄문제를 처리하는 것을 마귀가 똑똑히 인지하도록 말입니다.
제 동생들 같은 경우는 제가 대신 중보하는 형식으로 죄를 대신 인정하고 회개했습니다.
한사람, 한사람,,,,,, 그리고 나서 마귀와 그 추중자들에게 소리쳤습니다.
"잘 들었지? 이제는 상황이 바뀌었다. 내가 네들의 일할 법적 근거를 박살냈고 더 이상
너네들이 있을 곳이 없다. 더 이상 여기서 일하는 것은 불법이니 예수 이름으로 명하는데
나와 내 집안에서 떠나라. 절대로 다시 오지 말라." 그리고 나서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하나님은 이미 각자를 위해 풍성한 축복을 준비해 두셨었는데 그 축복이 죄에 막혀서,
마귀가 도둑질해가서 누리지 못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이제 하나님 안에서 이 피해자들이
넘치게 누리게 하소서.... 라고요. 그러면서 " 내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__________를
축복합니다" 라고 한사람 한사람 축복하였습니다. 사실 이 모든 것을 하는데 그리
많은 시간이 안걸렸습니다. 한 15-30분 걸렸을 겁니다. ^^ 사실 하면서도 마음 깊숙이는
아주 큰 기대는 하지 않았습니다. 대청소하는 그런 느낌이었지요.
그런데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3일쯤 후에 두 동생들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둘째에게는 부산에서 열리는 특별집회를 소개하려고 전화했습니다. 보통때 같으면 코웃음칠
동생이 쾌히 가겠다고 했습니다. 그래도 저는 동생이 정말 가리라고 믿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진짜 이틀뒤 갔습니다. 그날 밤에 전화가 왔더군요.
아무래도 하나님이 살아계시는 것 같아고 하더군요.
할렐루야. 그리고 다시 이틀뒤 주일에 가까운 교회를 가더니 그길로 심각하게
예수님을 영접했습니다. 그 다음에 전화가 와서는 " 언니야, 내가 눈이 열렸네.
하나님이 진짜 살아계시네. 내가 정말 몰랐네. 이럴수가..." 예, 성령께서 이제는 친히
인도해가시더군요. 제가 더 이상 할일이 없더군요. 할렐루야. 사람들의 눈을 어둡게 하는
세상 영이 더 이상 동생의 눈을 가리고 있을 수 없었던 거지요.
예수이름의 권세때문이었습니다. 세째에게도 3일후에 같이 전화를 하니까 한 이틀쯤
전부터 갑자기 허리가 좋아졌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날은 앉아서 밥을 먹을수 있었다고
하더군요. 이유는 전혀 모르구요. 그로부터 나날이 기적처럼 허리가 좋아져서 한달 뒤에
전화하니까 밖에서 다른 학부형들이랑 점심식사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막 밖으로 학교로
돌아다니고 있더군요. 의사들도 무슨 영문인지 모르구요. 할렐루야. 나중에 제가 두 동생들
에게 그 직전에 제가 무엇을 했고, 예수 이름을 쓸때에 영계에서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말해주었습니다. 어둠의 권세가 급히 쫓겨가고 하나님의 강력한 군대들이 엄청난 파워로
들어오고... 분명히 그랬다고 저는 보진 못했지만 알고 있습니다. ^^ 제 얘기를 듣고 난
동생들과 친정 아버지께서 심각하게 생각하더니 각자 나름대로 해야할일들을 찾아서
하시더군요. 그리고는 놀라운 일들이 각자 집안에서 일어났습니다. 이건 나중에 기회되면
구체적으로 또 말씀드릴께요.
제가 그때 경험하며 배운 부분이 이 " 예수 이름의 권세" 였습니다. 얼마나 엄청난 것을
저희한테 주셨는지 저희는 영원토록 공부해도 다 모를 겁니다. 어쨌든 쓰라고 주신 것
귀하게 많이 많이 쓰고 천국으로 가고 싶습니다. 마귀가 도둑질하게 법적 근거를
제공하는 것 중에 아주 흔한 것중의 하나가 마음 속 깊숙이의 쓴 뿌리 더군요.
대부분이 어릴때부터 시작했고요. 제 동생들이 예수님에 대해 눈이 열린 뒤로 제가
심혈을 기울인 부분이 그들의 상처받은 내면의 치유였습니다. 한편으로는 급한 마음도
있었더랬습니다. 혹시 나간 귀신들이 다른 7 귀신들 을 더 데리고 들어올까봐
권세와 복을 선택하다 2에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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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i
2026-01-03
어제 저는 5개월 넘도록 크게 기대하고 여러분들이 대단히수고하여서 새로운 장을 열 수 있는 섬김의 계획이 무산된통보를 받았습니다.오늘, 혼돈하고 가난한 어부였던 제자들에게 부활하신예수님께서 그 갈릴리 호수에 오신 이 글을 읽으며 정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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