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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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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인천 사랑의 옹달샘 이야기 10

페이지 정보

조회 : 1,066   등록일 : 2015.01.05 22:16

본문

 
 
                                   2차 전화
 
 
사랑의옹달샘에 오시는 선교사님들, 전도자님들께 구심선교
오리엔테이션을나눠 드리며 절대로 사랑의친구전도 전략 이외에는
쓰지 마시라고 그 이유를 설명해 드리곤 했다. 사랑의친구전도 전략은 
 
“아름답고 좋은 예수님을 아름답고 좋은 사람들이 아름답고 좋은 방법으로 전해 드린다.” 이다.
 
사랑의옹달샘을 방문하시는 많은 선교사님들과 전도자님들도
보안 요원들로부터 제재 경험들이 있어서 이에 절대 동의하며
곧 바로 전략을 바꾸셨다.
선수촌 안에는 교회 연합체인 인천기독교총연합회가 그동안 아주
많은 준비를 하고 찾아오는 선수들을 섬기고 있었다.
선수촌 밖에는 어느듯 사랑의옹달샘이 비조직체이지만 선교단체
연합체의 베이스가 되어 가고 있었다.
여러 나라 선교사님들, 전도자님들이 와서 쉬고 간식도 먹고 전도,
경기 상황을 서로 나누고 사랑의이야기와 기쁨의성장(lj)
생명실탄 전도지들과 오늘의크리스마스(tc) 꼬마책, 때로
메모지와 사랑의 백을 공급받는 베이스가 되어갔다.
 
전도자들은 조직위원회의 제재가 더 해지자 마음이 무거워 가고 있었다.
우리도 가까스로 저녁에 숙소에 돌아와서 하루를 평가하려는데 전화가 왔다.
그저께 전화 한 그 젊은 여성인데 조직위원회라고 했다.
오늘 또 그 초록책자를 4권 수거 했다며 왜 포교를 하지 말라고
했는데 하느냐,
jdi 왭사이트에 있는 글을 인용하여 하늘나라의 이미지가 중요하듯이
대한민국의 이미지도 중요하다면서 표교하지 않겠다고 해 놓고
왜 하느냐 등이었다.
선교를 하지 않겠다고 한 적은 없습니다, 대한민국은 민주자유
국가이니 우리는 줄 권리가 있고 그분들은 받거나 안 받을 권리가
있지요, 선수들이 스트레스가 많은데 바깥 한국 사람들과 교제도
나누고 우리가 심부름도 하며 작은 선물도 드리면서 휴식의 공간을
제공하면 도움이 되지요, 일종의 민간 외교가 되지요 등
어떤 설명에도 한 가지 대답 뿐이었다.
“국제대회에는 포교는 않된다” 어떤 설명도 설득도 무위였다.
그러면 위에 분을 좀 만나게 해주시면 설명을 일단 드리겠습니다
하고 내일 오전에 만나게 해 주겠다고 약속을 한 후 그날 밤
전화는 일단 끝났다.
 
우리는 자, 어느 정도까지 이 좋은 일을 제재할가, 내일 아침
조직위원회 위의 분을 만날 기도를 하고 무거운 마음으로
잠자리에 들었다. 그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고 결국 우리는
오늘의크리스마스 꼬마책들을 가지고 조직위원회 현장
사무실로 가서 그 여성 담당자를 만나려고 했으나
휴일이라며 만나지 못했고 내용이 이런 것이라고 전달하고는
돌아 올 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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