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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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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연록의 향연

페이지 정보

조회 : 1,173   등록일 : 2014.04.27 21:00

본문

              연록의 향연
 
 
밤새  기다리던 봄비가 내렸다 
 
지금도 보슬비다
 
 
조용하고 한가로운 시골마을 
 
이른 아침에
 
한적한 교회에 왔다  
 
 
잔디 꽃들과  자갈,  갖 모종한 채소들
 
모두 모두 봄비로 생기 넘친다 
 
 
눈을 들어 아람드리 밤나무를 올려 보았다  
 
아,  연록의 아기 나무 잎들이....
 
이웃 집 나무들,  그 많은 마을 나무들과 작은 산의 나무들
 
내 시야가 미치는 그 넓은 모든 곳이 연록이다    
 
 
한잎 한잎 독자적인 연록 새 잎들
 
자기 공간이 넉넉한 연록 새 잎들이   
   
온 천지에 연록 대 향연을 벌리고 있쟎아 !
 
하루 밤 사이에 밤비의 은혜를 입어
 
 
내 눈 을 황홀케하는 연록의 대향연은 매우 짧겠지만.....
 
보았다 내 일생에  처음이듯, 
 
그 연록,  대자연의 설레이는 향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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