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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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673 등록일 : 2012.11.25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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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머 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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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50번째 입니다
반세기 세월이죠
그 첫눈 내리던 수요일,
어머니가 구입하신 우리 큰집
부엌 방에서,
저녁 교회 종소리를 흐리게 들으시며
하늘 고향집으로 어머니가 떠나셨을 때요
38세
그 방에서 어머니에 대해
내가 두 번째 들은 말은
“사람들이 너무 입을 많이 대드니......”
그 후 50년 동안
어머니를 추모하는 이야기를 참 많이 들었습니다
정말 좋은 말들을 두고 두고 들어왔지요
14년 동안 어머니와 함께 살 때는 몰랐던 이야기들이예요
“좋은 일은 일등만 하셨지..., 절대 이등을 않하셨어......”
“글을 잘 쓰셨지”
“노래 소리는 라디오에서 나오는 줄 알았어요”
“젊은이가 모험을 하더니 재산을 이뤘지”
“일을 얼마나 잘 하고 빨리 하는지”
추억에 잠겨 어머니를 그리워하시던
이분들의 얼굴도 선합니다
한번은 대학병원 입원실에서
명사의 부인이 내 손을 덥썩 잡으시고는
“네가 숙자의 맏딸이라고 ? ! ”
오래 흐느껴 우셨습니다
“나는 엄마와 오랜 친구란다”
한 여인의 짧은 삶이 남기고 간 향기가
너무나 진하고 오래 가서
마치 아직도 생존하여 사랑을 부으시는 것 같애요
어머니가 지나가신 모든 곳에
평화를 만드셨고
삶의 즐거움과 부를 창출하셨고
아름다운 사랑의 이야기를 남기신 것을
지난 반세기 동안에 비로소 알게 되었습니다
누구도 결코 지울 수 없게
저에게 새기신 유산은
“하나님을 모든 삶을 다해 믿고
사람을 힘을 다해 사랑하고 섬기는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 고 하신 것입니다
좋은 어머니,
항상 절대 강렬히 좋고 올은 것만,
어머니 영육의 모든 세포를 드려서
사시고 가르쳐 주신 삶,
그렇게 사시던 어머니로 부터
14년간 양육 받은 제게는
삶의 여러 선택은 전혀 없었고
절대적인 그 한 가지 뿐이었습니다
그리하여 50년을 어머니 없이
생사의 인생여정을 통과하면서
예수님을 따르게 하신
어머니, 고맙습니다
위대한 믿음의 여인, 사랑의 여인을
어머니로 주신 하나님께 영원히 감사 드립니다
좋은 어머니,
영원히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어머니 소천 50년 날에 맏딸 채영애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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