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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사랑의 옹달샘 이야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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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040   등록일 : 2014.11.25 18:35

본문

인천 사랑의옹달샘 이야기들 8

 

                                모든 분들의 쉼터

 

선수촌은 새로 개발된 곳이라 인근에 쉴만한 곳이나 상가도 없다.

랑의 옹달샘은  선수들과 운영 팀 뿐아니라 산책, 출퇴근, 통학생들

이나 전도 나온 분들에게는  잠시 쉬어가는 좋은 휴식처가 되기

시작했다. 두 큰 네거리의 중간 지점이라 더욱 그랬다.

아이스크림도 500원씩 주고 사먹곤 하셨다.

어떤 분들은 좋은 일이라고 선수들을 위해 아이스크림 값을 만원씩

주기도 하셨다. 성경책을 가져가시는 분들도 계셨다.

기독교에 대해 관심을 가지신 분들이 성경을 어디서 사야 될지

모르셨는데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

 

특히 선수들을 위해 전도 나오신 교회들이나 선교사님들께는

모임과 만남의 장소,  쉼터가 가 되었다.

더구나 전도지와 선물 공급처도 되었으니 귀한 분들을 만나게

되었다. 러시아 선교사님, 동아시아 나라들을 위한, 또 선수들을

위한 선교기관의 선교사님들 등 등

 

그러나 우리나라 분들에게 전도 할 준비를 제대로 못한 것이 

아쉽다. 특별히 학생들에게 아이스크림을 선물하고 생명의

이야기를 들려 줄 좋은 기회를 많이 놓쳤다.

우리 말 사랑의이야기와 기쁨의성장은 넉넉히 준비했으나

오늘의 크리스마스 꼬마책은 비용 때문에 선물 할 형편이 못되었다.

 

하루 저녁 중학교 3학년 남학생 두명이 들어왔다.

아이스 크림을 먹으며 신나는 학생들에게 정 집사님이 앞으로

뭘하고 싶으냐에서부터 대화가 시작되더니 결국

복음 전체를 듣게 되었다. 이런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느냐고

물으니 한번도 없다고 했다. 이들은 진지하게 다 듣고

예수님을 기꺼이 영접했다.

이러한 청소년들이 길거리에 얼마나 많은가?

공부에 시달린 학생들이 문자 그대로 옹달샘에서 생명의

물을 마시고 반짝이는 눈과 기대 찬 얼굴로 나갔다.

양육을 위해서 예수님 믿는 친구에게 예수님 영접 한 것을 알려 주고

같은 교회에 나가라고 당부하고 그렇게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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