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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순종
Reluctant Obedience
 
 
젊은 자들아 이와 같이
장로들에게 순종하고
 
다 서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  베드로전서 5:5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아래에서 겸손 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라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잠깐 고난을 당한 너희를 친히 온전하게 하시며
굳건하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하게 하시리라
권능이 세세무궁 하도록 그에게 있을지어다 아멘  베드로전서 5:5-10
 
 
Young men, in the same way be submissive to those who are older.
All of you, clothe yourselves with humility toward one another, because, "God opposes the proud but gives grace to the humble."
1 Peter 5:5
 
Humble yourselves, therefore, under God's mighty hand, that he may lift you up in due time. Cast all your anxiety on him because he cares for you. Be self-controlled and alert. Your enemy the devil prowls around like a roaring lion looking for someone to devour. Resist him, standing firm in the faith, because you know that your brothers throughout
the world are undergoing the same kind of sufferings.
And the God of all grace, who called you to his eternal glory in Christ, after you have suffered a little while, will himself restore you and make you strong, firm and steadfast.
To him be the power for ever and ever. Amen. 1 Peter 5:5-10
 
♪ 감사와 사랑으로 오늘 외우는 말씀
 
 
88년 우리나라에 올림픽 개최 준비가 한창일 때
4년간의 씨름 후 결국 사랑의친구 전략을
우리나라에서 배우려고 결심을 했습니다
 
저는 늘 신학교에서 가르치고 싶었습니다
목사님들, 선교사님들이야 말로
예수문화 즉 Judeo-Christian 가치관으로
저의 분야 전인건강을 포함하여
사회 변화의 주도자들이라고 그 때는 생각했습니다
신학교에서 가르치면서 복음적대 지역에서
사랑의친구로 사는 계획이었습니다
 
의료선교학과가 있는 한 신학대학원에
지원을 했는데 얼마 후 연락이 왔습니다
스스로 후원을 마련하여 오라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후원제도라는 것이 있는 줄도 몰랐고
후원을 요청 할 분은 물론 없었습니다
졸업 후 2년동안 국제기구에서 일하면서
학비 대출을 겨우 다 갚은 후 라
빚도 저축도 없는 상태였습니다
 
결국 하나님의 뜻이 지금은 아닌가 보다하고
저의 관심사 중 하나였고 당시는 주에 따라 자격이
자율적이던 가정치료실을 하바드와 MIT 사이에
개업을 하고 하나님의 때를 정확히 알 때까지
배우며 일 하기로 마음을 굳혀갔습니다
여러 가지 준비를 마음으로 끝내고 마지막으로
먼 길 운전을 위해 오랜 중고차 정비만 남았습니다
 
그런데 마음 한 끝에서 성경으로
확인을 한번은 해야지 가 맴 돌았습니다
 
새벽에 성경을 그냥 확 폈습니다
베드로전서 5:5-10
 
“젊은 자들아 이와 같이
장로들에게 순종하고 .....”
 
저는 그 때 젊었습니다
후원을 해서 후원자들의 명단을 받고
사인을 해서 보내라는 그 신학대학원의
학과장님은 연로한 장로님 이었습니다
그래도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여 수락 할 수 없었습니다
 
다음 절을 읽었습니다
“다 서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
 
이 지나친 장로님의 요구를 따르는 것이
겸손이구나
10절까지 읽었습니다
나의 사랑을 부으시겠다고 하시던 때부터
선명하게 저의 앞에 섰던 순종과 미지와 믿음이
실현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전략 같았습니다
 
그 후 26년 지금까지 수 없이 찾아오는
부모님이 계시는 고향 집입니다
그리고 살아나고 일어나고 싸우고
희망을 가진 수 없는 반복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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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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