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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래 선교사님
Missionary Kim Sung Rae
 
 
그의 경건한 자들의
죽음은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귀중한 것이로다  시편 116:15
 
Precious in the sight of the LORD is the death of his saints.
Psalm 116:15
 
♪ 감사와 사랑으로 오늘 외우는 말씀
 
런던 올림픽, 2012 구심선교 준비 때입니다
 
한인 올림픽 선교 사무총장 이셨던
김성래 선교사님은 거듭 런던으로
와 달라고 하셨지만 저의
건강도 재정도 안 될 때입니다
 
본부장 김주경 선교사님은
후원을 위해 한국 방문을 하셨지만
잘 되지 않은 채 영국으로 출국 하셨습니다
 
급한 나머지 jdi에 현재 있는
오늘의 크리스마스(tc) 꼬마책을 다
해운송 부탁을 하셔서 8천여권인가
런던으로 보냈습니다
지구 최고의 축제에 가장 많은 민족들이
모이는 이 기회를 이렇게 놓치다니....
 
이 소식을 들은 저의 모교 대구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기독 간호사회원들이 급히
후원금을 모아 1만권 인쇄 비용을 보내 주었습니다
올림픽 개막 3주 전, 항공우송 외에는 도리가 없었고,
그 비용은 불가능이었습니다
 
런던의 김성래 선교사님과 한국의 우리는 그 기간
온갖 궁리를 전화로 나누어도 대안이 없었습니다
결국은 서로..... 음, 방도가 없군요
 
“그런데.... ” 제가 말했습니다.
“그런데...., 무엇입니까?” 김성래 선교사님 대답
“하나님께서 기적을 베푸시면 됩니다...” 오래 조용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기적을 베푸시면 됩니다.”
김성래 선교사님이 대답 하셨습니다
 
이 때 암과의 투병에서 1차 이미 승리하신
김성래 선교사님과 우리는 이제
하나님의 기적을 기도 했습니다
 
박철승 목사님, 한때 국가 대표 육상선수께서
비행기로 오늘의 크리스마스 1만권을
올림픽 전에 런던에 도착하게 하셨습니다
 
김성래 선교사님과 팀들은 하나님께 감사에 겨웠고,
런던 올림픽 구심선교는 그 후 많은 동역자님들의 참여로
크게 성공하신 후 jdi에 360만원 후원도 해 주셔서
같은 해 여수 엑스포 구심선교의 큰 적자 일부를
충당 할 수 있었습니다
 
김성래 선교사님은 20 여년 전 jdi 초기 연구과정
1부 수료 후 사역 현장의 씨름들을 나누며
그 온유하시고, 일편단심인 하나님께 헌신과
사람 사랑과 섬김, 신실, 주님 섬김에 도전,
아름다운 가정으로 저에게는 기쁨 자체요 힘이었습니다
 
얼마 전 전화에 3월에 한국에 가면
진천에서 나눌 이야기들이 많다고 하시어
3월을 기다리는데 한 열흘 전 또 전화가 왔습니다
그 관리되던 암세포가 뇌에 전이 되어 월요일부터
방사선 치료가 시작되니 기도 부탁입니다
 
런던 올림픽 때 기적을 베푸셨던 하나님께서
그 보다 비교할 수 없이 중요한 이 방사선 치료에
기적을 베푸실 것을 기도 팀들과 함께
간절히 기도가 시작 되었습니다
 
그제 3월 2일, 사랑의친구들(LF) 구심선교
창립감사예배를 드리는 전날 밤 늦게
런던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그냥 평안히 보내드렸습니다”
극히 사랑하시던 부부 믿음의 사모님 이었습니다.
9시 라고 했습니다
수술은 잘 되었으나 출혈이 많았습니다
 
52세, 김성래 선교사님,
그토록 사랑하시던 예수님이 왕이신
영원한 고향 집으로 옮기셨습니다
 
대 환영과 함께 이 우주적인 전쟁의 총사령관
성령님으로부터 큰 상도 지금 쯤 잔뜩 받고 계시겠군요
잠시 땅에서 더 전투해야 하는 우리 병사들은
정신을 차렸습니다
 
일을 다 끝낸 삶, 그 향기로운 삶, 온유하고
평화롭고 불같은 열정과 섬김과 진지함....
나의 일생에 선물로 남겨 주신 그 아름다운 선물만
기억 하고 감사하기로.... 그리고 곧 만날 희망,
 
생명이 하나님의 것임에 대한 경외와
그 활용을 재정리하는 은혜까지 남겨 주심
고맙습니다
 
김성래 선교사님,
당신은 사랑의친구들 구심선교의 화두가 될 것이며
일생 기념될 것이고, 크게 환송합니다 So l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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