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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처럼
Like warrior
여호와께서 용사 같이 나가시며 전사 같이
분발하여 외쳐 크게 부르시며
그 대적을 크게 치시리로다
내가 오랫동안 조용하며 잠잠하고 참았으나
내가 해산하는 여인 같이 부르짖으리니
숨이 차서 심히 헐떡일 것이라
이사야 42:13,14
The LORD will march out like a mighty man, like a warrior he will stir up his zeal; with a shout he will raise the battle cry and will triumph over his enemies.
"For a long time I have kept silent, I have been quiet and held myself back. But now, like a woman in childbirth, I cry out, I gasp and pant.
Isaiah 42:13,14
♪ 감사와 사랑으로 오늘 외우는 말씀
♥
사랑의 집에 이사 오던
첫 겨울은 중부 지방답게
눈이 너무 많이 오고 너무 추워
완전 꽁꽁이었습니다
울퉁불퉁한 마당을 쓸 수 도 고를 수도 없었습니다
지붕 위 눈도 높이 쌓인 채로 얼어버렸으니
처마 밑 고드름들은 힘세고 컸습니다
그렇게 겨울을 지나
화사한 늦겨울 늦은 아침에
갑자기 소낙비 소리가 시끄러웠습니다
놀라 방문을 확 여니
분명히 찬란한 햇빛입니다
그 소낙비 소리는 모든 마을 집 지붕들 위에서
겨울 내 얼은 눈이 갑자기 녹아 내리며
마구 떨어지는 처마 밑 소낙비였습니다
마당은 순식간에 흙탕 물 바다가 되었습니다
장화를 신고 이 찬란한 햇빛 속
소낙비의 장관을 보며 봄이 오는구나 . . . !
환호하다가 딱 멈추었습니다
72년 철의 장막 소련 공산주의가
몇 개월 만에 무너지면서 지구 1/3의
반 세기 넘는 소련 공산주의 위성국가들이
두꺼운 눈이 녹 듯 녹고 소낙비 되듯 떨어지며
민주주의 나라로 독립 하던 그 1989년...
불과 몇 개월 만에 무서운 인류의 진로가
다시 궤도로 돌아온 지난 해가 장엄하게 떠올랐습니다
냉전과 핵과 정치 어떤 것으로도 불가능이었던
그 이념의 위기 20세기, 민주주의와 공산주의 이념이,
한번 우주의 주인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니
그렇게 무너져 버렸습니다
오래 잠잠하셨던 하나님,
용사같이 전사같이 분발하여 외쳐 크게 부르며
대적을 크게 치겠다고 하신 대로
지난 25년 동안 인류의 운명은 참 많이 변했습니다
오늘날 인류가 이 산통을 지나,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가 올 그 날까지
대적을 크게 치시고 우리를 보호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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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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