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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며 씨를 뿌리는 자
Weeping sower
 
 
눈물을 흘리며 시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그 곡식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시편 126:5,6
 
Those who sow in tears will reap with songs of joy.
(Ps 126:6) He who goes out weeping, carrying seed to sow,
will return with songs of joy, carrying sheaves with him. (Ps 126:5,6)
 
♪ 감사와 사랑으로 오늘 외우는 말씀
 
 
마지막 학교 4년,
눈물로 깨고 자고 하던 영의 재 소생이
끝나면서 눈물도 끝났습니다
 
저의 가정에서 시작된
깊고 넓은 슬픔과 아픔의 피의 강을
마르게 하신 후,
그 마른 강바닥에서 기쁨을 샘 솟게 하셨습니다
어떤 정신의학이 할 수 없는 현실
저는 기쁨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전설의 고향 집에 이사 와서
이제 사랑의 집이 된 곳에서
초년병 하나님의 일꾼으로서
저의 기대 이상을 하나님께서
진행하고 계시는데
 
왠 일인지 잊어버렸던 눈물이
다시 흐르기 시작 했습니다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서울에서 수업이 주 전반에 끝나고
주 후반에는 버스로 시골 마을에 내려와
사랑의 집,
이모님이 홀로 저를 기다리고 계시는 집
담 밑까지 걸어와도 눈물이 멈추지 않아
집에 들어 갈 수가 없었습니다
 
담 밑에서 눈물이 멈 출 때까지
때로는 상당히 오래 기다려야했습니다
이렇게 몇 달이 지난 후 이거 큰 일이다
생각하던 초 여름 주말 아침입니다
 
마을을 돌아 밭 길을 가는데
한 여인 농부가 여유 있게 씨앗 바구니를
왼 팔에 안은 채 씨를 뿌려가고 있었습니다
멈춰 서서 씨 뿌리는 모습을 한참 바라 보았습니다
확실히 수확의 기대에 찬 당연한 모습이었습니다
 
서서히 노래가 나왔습니다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울며 씨를 뿌리는 자는
정녕 기쁨으로 그 단을 가져오리라
 
눈물을 흘리며, 울며, 억지로라도
씨를 뿌리면 정녕
기쁨으로 그 단을 한 아름 안고 돌아오는구나!
 
재미 있고 여유 있고 편한 삶이라도
씨를 뿌리지 않으면 수확이 없구나!
 
저의 눈물은 딱 끝났습니다
울어도 괜챦다,
뿌리자
예수님의 생명의 씨앗을
 
그 후 해마다 터밭 채소 씨앗을 뿌리면서,
영원한 생명의 씨를 뿌리면서
이 사실은 입증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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