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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10년
The 10 years
여호와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과
그의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들을
기뻐하시는도다 시편 147:11
the LORD delights in those who fear him,
who put their hope in his unfailing love. Psalm 147:11
♪ 감사와 사랑으로 오늘 외우는 말씀
♥
사랑의 집에서 한 10년쯤
거의 불같은 삶을 살다가
문득 생각 했습니다
“왜 나는 늘 시간이 없고
밤잠은 혼수상태에 빠지듯이 단잠을 자고
새벽에는 통학 할 때처럼 기차를 놓치지 않으려고
화닥닥 일어나서는 종일 경주하듯 살고.... ?”
타임 앤 모션 연구(time and motion study),
시간과 일의 비율 조사를 제 자신에게
한 주기인 일주일 동안하고 평가하기로 했습니다
결과는 의외로 마을 복음화도 아니고
학교와 예수제자 연구원의 교육도 아니고
하루 18시간의 일하는 시간 중 가장 많은 비율을
마음 아픈 분들과의 씨름
그들이 저질러 놓은 뒷처리였습니다
놀라고 기가차고 이 무슨 비생산적인 섬김인가....?
그런데 재조정도 피 할 길도 없는 것이 더 문제였습니다
그냥 마음이 다 부숴지기 전에 그 분들을
싸매고 힘을 주어 낫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마음을 배워가며
시간을 초월하는 한 길 뿐이었습니다
제가 수 없이 했던 말
“당신은 정말 경영을 다르게 하시는군요
한 아들이, 딸이 내게는 천하보다 귀하다
그것 뿐이시라니...!
제가 무슨 합리적인 질문을 더 하겠습니까?
당신이 그들을 사랑하신다는 대답에.... ”
그렇게 몸부림치며 조급하며 절망 하던
26년이 마무리 되어가면서,
마음 부숴진 분들에 대해,
하나님의 불변의 인내와 사랑에,
희망을 가지는 배움과 즐거움을 누려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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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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