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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닭이 병아리를 품듯이
Hen gathers her chicks under her wings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에 모음 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더냐
그러나 너희가 원하지 아니하였도다 마태복음 23:37
 
"O Jerusalem, Jerusalem, you who kill the prophets and stone those sent to you, how often I have longed to gather your children together, as a hen gathers her chicks under her wings,
but you were not willing. Matthew 23:37
 
♪ 감사와 사랑으로 오늘 외우는 말씀
 
사랑의 동산은 꿈의 동산이었습니다
아이들과 어른들의 꿈
닭들과 오리들의 꿈이 어울려진 꿈이었습니다
 
당시 병아리 14마리를 만원에
5일장에서 사와서 동산에서 키우면
몇 개월 후 어미닭이 되고
언덕 여기 저기 숲에 유정란들을
거의 매일 낳았습니다
 
그러다 어느 날 병아리 떼 종종 이끌고
어미닭이 전투병처럼 나옵니다
사람들은 깜짝 놀랍니다
모성애의 위대함.....
 
소낙비 천둥 번개도 달걀을 품고 생명을 잉태하는
암탉에게는 절대로 당할 수 없습니다
차라리 거기서 죽습니다
 
소낙비와 천둥번개가 너무 심할 때는
억지로 닭장 안으로 이 미래 가족들을
이주 시키는데 성공도 합니다
 
한번은 먹구름 소낙비 속에 이주 시키다가
미숙한 제가 생명이 되어가던
달걀을 밞아버려 사산에 직면했습니다
 
갑자기 그 작은 암탉의 몸 전체 세포에서 터지는
슬픔과 분노는 동산 전체를 울리는
암콤처럼 처절하고 무서웠습니다
새의 소리라고는 절대 믿을 수 없었습니다
 
암탉이 병아리를 품듯이
자녀를, 우리를 품으려고 하셨던
예수님....,
그 처참을 회상하면 여름에도
몸이 얼어 오는 것 같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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