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main_top.jpg
관계는 그레이스
Relationship is grace
 
 
그가 머릿돌을 내놓을 때에
무리가 외치기를
은총, 은총이 그에게 있을지어다
하리라 하셨고 스가랴 4:7b
 
he will bring forth the top stone with shouts of
"Grace, grace to it!" Zechariah 4:7b
 
♪ 감사와 사랑으로 오늘 외우는 말씀
 
 
사랑의 집에 첫 번째로
장기체류를 위해 온 분은
총명하고 예쁜 그러나 정신병원을
오래 드나드는 자매였습니다
 
그 후 발견한 것이
사랑의 친구로서 섬기기 위해,
섬김의 준비가 되어서
사랑의 집에 온 분은 지금까지 몇 분 되지 않았고
절대 다수가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었습니다
 
이것도 모른 초기에
하나님께서 저를 전임 일꾼으로
부르신 것에 대한 감격이 충천하여
최선을 다해 올은 동기로, 사랑으로 섬기므로
기쁨도 충천을 하다시피 했습니다
 
그런데 그토록 아꼈던 분들이 나를 속이고,
재정적인 부정직이 드러난 후 떠났습니다
이 충격과 상황을 채 정리하기 전에
다른 분들이 더 큰 범위의 동일한 일로 떠났습니다
 
저는 혼란이 심해졌습니다
제게 죄가 있는지 거듭 성령님께 여쭙고
죄를 찾지 못한 채 결론을 내려야 했습니다
 
결국은 사랑하는 것이라서 이곳까지 왔는데
사랑의 결과가 사람들을
잘 못되게 하는 것이라면,
 
사랑은 하지 않아야 하는가?
아니지....
그러면 사랑하는 채 해야 하는가?
그것은 절대 아니지 진리가 아니니까,
그러면....?!
 
답을 제 힘으로 찾을 수 가 없었습니다
주님께서 여기에 명확한 답을 주시지 않으면
인생의 밑바닥 같은, 복음 적대 환경에서
사랑을 두고 사투 하다시피 하는
이 사랑의 친구 전도전략을
배울 타당성이 없어진 것 같았습니다
 
뒤 처리를 거의 끝낸 후 혼란과 지친 마음으로
저의 영을 재소생 시킨 미국으로 다시 돌아가
비행기 환승을 위해 공항에 밤늦게 앉아 있다가
잠이 들어 모든 비행기를 다 놓쳤습니다
 
사랑하는 친구는 거듭 무슨 일이냐고
무엇을 하고 싶으냐고 물었으나
저를 그냥 가만히 두기만하라고 부탁하고
요한복음 14-16장을 외우며
주 성령님의 말씀을 기다렸습니다
 
대답이 없으시면
사랑의 친구 전도자 전략은
저의 그 지나친 열심이 시작한 것이었으며
이미 그 소중한 몇 년을 소비했지만 이제라도
궤도 수정은 빨라야 한다고 생각 했습니다
 
4주가 지났는데도 성령님은 침묵 하셨습니다
눈이 몹시 쌓여 고속도로가 차단 된 길 위에서
몇 시간을 기다리고 있을 때입니다
 
“Relationship is grace”
관계는 은혜 라구요?
 
은혜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내가 잘 하니까 그도 내게 잘 하는 것이 아니고
내가 한 것 없이 하나님께서 은혜로
나에게 잘 하는 것입니다
 
그가 내게 잘 할 때
나는 은혜를 아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야합니다
그러나 내가 그에게 잘 했다고
그도 내게 잘해야 되는 이유는 없습니다
나는 그에게 좋은 일을 하는 것으로 완성입니다
그런데 그가 내게 잘하면 당연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저는 수 도 없이 하나님께서
사람과의 관계의 은혜로
지금까지 살 수 있었음을 알았습니다
그 근원은 하나님께서
내게 향하신 불변의 관계, 은혜였습니다
 
그 뉴욕 눈 쌓인 고속도로에서 벗어 난 후
저를 부르신 우리나라 시골로 곧 돌아왔고
그 이후 하나님께서 관계의 은혜를 주실 때는
한없이 감사하고 감격한 순간들....,
 
관계의 은혜를 주시지 않을 때는
제가 할 일을 할 수 있도록 하셔서 감사합니다
그 이후는 사람 관계 때문에 혼란 대신
자유를 누리는 은혜도 받게 되었습니다.
main_bot.jpg

- 오늘의 크리스마스를 신청해요 : 클릭!!


저는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