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광주 유니버시아드 6
Gwangju Universiad 6
하늘나라 한 가족
그들이 새 노래를 불러 이르되
두루마리를 가지시고
그 인봉을 떼기에 합당하시도다
일찍이 죽임을 당하사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에서
사람들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
그들로 우리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들을 삼으셨으니
그들이 땅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하더라 요한계시록 5:9.10
And they sang a new song: "You are worthy to take the scroll and to open its seals, because you were slain, and with your blood
you purchased men for God from every tribe and language and people and nation. You have made them to be a kingdom and priests to serve our God, and they will reign on the earth."
Revelation 5:9.10
♪ 감사와 사랑으로 오늘 외우는 말씀
♥
140여개국의 각국 대표 선수들은
그 나라의 대학생들 중 그 운동 분야의
최고들로서 각 나라의 자랑이요 희망들입니다
그 부모와 친구들, 임원들과 심판들도 많았습니다
사실은 다수가 크리스챤이거나
예수 문화권에서 온 분들입니다
이분들 중에는 한국에 오시면 지구에서
선망의 대상인 한국교회를 보고 싶어하셨습니다
홀로 가장 가까운 새순교회에 찾아와서
기도하고 알아들을 수는 없지만
수요 예배도 함께 드리는 임원,
1세기 최초로 기독교 국가가 된
알메니안 선수들은 본당까지 안내를 부탁 하더니
들어가자 말자 바로 엎드려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나이제리아 선수는 출국 몇 시간 전인데
옹달샘에서 사랑의 친구들과 대한민국을 위해
큰 소리로 기도하고 온 몸으로 기쁨과 감사를 표했습니다
한 태권도 심판은 목사님이셨는데
너무나 한국 교회를 보고 싶어 하셔서
가까운 대형교회로 출국 전
그 짧은 시간에 모시고 갔습니다
어찌나 좋아 하시든지 떠나기 전 길거리에서
소리 내어 하늘나라의 한 가족인
한국교회를 위해 기도 하셨습니다
독일 중년 남녀는 거의 경건에 가깝도록
오늘의 크리스마스와 예수 영화를 받으시고
정중히 거듭 감사를 하셨습니다
비록 조금 후 대학 1년생 조직위 도우미에게
다 빼앗기고 저와 우리 사랑의 친구들이
심히 문책 당하는 것을 목격 하셨지만요
이 독일 분들이 대한민국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실까 지금도 궁금합니다
이와 유사한 일은 많았습니다
멀지 않아 만왕의 왕 구주 예수님 심판대 앞에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에서
우리 모두 설 그 날도 상상해 보았습니다
지구 멀고 먼 길에서 대한민국 작은 선수촌에
함께 모인 하늘나라 가족들을 잠시 만나는
즐거움은 영원한 우리의 고향을 상상하는
즐거움을 더해 주고 있습니다.

- 오늘의 크리스마스를 신청해요 : 클릭!!
저는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