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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향기
Fragrance of Christ
 
 
우리는 구원 받는 자들에게나
망하는 자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니
고린도후서 2:15
 
For we are a fragrance of Christ to God among those who are being saved and among those who are perishing;
2 Corinthiasns 2:15
 
♪ 감사와 사랑으로 오늘 외우는 말씀
 
지역 대학교 병원에서 큰 수술을 했습니다
수련의사가 치료하는 과정에
마음 쓰이는 것들이 있고
태도는 배우는 젊은 의료인답지 않았습니다
 
퇴원 직후 환자인 제가
감염을 발견하고
다시 병원에 갔더니 그 수련의가
우왕좌왕 치료 계획도 세우지 못하고
오만함에 화가 났습니다
 
“아니 자기가 프린스 인줄로 착각 하고 있나봐
감염이 생기게 했으면 미안해 해야지...
수련의 4년차가 저 모양이니 환자들이
얼마나 불필요한 고생을 하겠어....
그래도 잘못했다고도 않할 거야....
잘 못 했다고 말 할 정도의 사람은
성숙한 사람이니까, 저런 사람들은 못해..... ” 등등
 
사실 이 치료가 앞으로 얼마나 더 가며
시간 낭비와 고생, 할 일들의 차질이 올 것에
대한 두려움과 안타까움도 섞여서
이렇게 불평불만을 용납해 버리니
원망과 미움이 저를 채우면서
분노와 악취가 저를 이기는 것 같았습니다
 
한참 불평하다가 아차 정신이 들었습니다
아니 내가 이러다가 어떻게 되는 거지....! ?
 
하나님의 말씀이 떠 올랐습니다
“You are fragrance of Christ
너는 하나님께 그리스도의 향기라....”
 
저는 분명 하나님께 악취를 올리고
하나님께서는 얼굴을 돌리셔야 하고...
 
얼른 범사에 감사하라에 의지적인 결단으로
“하나님, 이렇게 감염이 되어 고맙습니다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시는
아버지, 이것까지 선을 이루시고 영광을 받으십시오
그 수련의가 실력 있고 겸손하여 환자들을
잘 치료하게 하시고..... ”
 
순식간에 제가 감당 할 수 없었던 분노와 원망의 말,
조금 더 가면 저주의 말이 될 수 도 있었던
마음과 말은 완전히 힘을 잃어버렸습니다
 
“나는 예수님의 향기다” 고백과 함께
저의 마음은 장미 향기로 차고 가볍고
앞으로의 치료를 받을 힘이 생겼습니다
 
외과 과장님이 그 후 한 달간 치료하시고
그 큰 흉터를 다시 수술하고
이제 한번만 더 흉터 수술을 하면 됩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하나님과 자신과 사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변함없는 향기,
저 산 밑의 백합 향기 같음을 배웠습니다
 
오늘과 일생 예수님의
향기 되심을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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