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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길
That way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는 길에
예수께서 그들 앞에 서서 가시는데
 
그들이 놀라고 따르는 자들은
두려워하더라
 
이에 다시 열두 제자를 데리시고
자기가 당할 일을 말씀하여 이르시되 마가복음 10:32
 
They were on their way up to Jerusalem, with Jesus leading
the way, and the disciples were astonished, while those
who followed were afraid. Again he took the Twelve aside and
told them what was going to happen to him. Mark 10:32
 
♪ 감사와 사랑으로 오늘 외우는 말씀
 
그 길은 익숙하고 먼 길,
추억이 쌓인 길입니다
 
갈릴리에서 유대 땅 예루살렘으로 가는 길,
예수님께서 육신의 부모님과 함께 소년 때
유월절 지키러 오가던 길입니다
 
그 후 공생애를 시작하시며
유월절, 초막절 명절들을 지키러 오가시던 길
제자들을 부르시고 가르치시며 걸어시던 길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만나고 따르고 병 고침을 받던 길,
 
한 번도 말이나 당나귀나 마차를 타신 적이 없습니다
그냥 걸어 다니셨습니다
 
마을마다 도시마다 들어가시어
목자 없는 양들 같은 사람들을
한없이 불쌍히 여기시어
필요를 채우시고 아이들을 축복 하시던 여정,
 
때로 대접 받고, 때로 무시 당하시며
마을을 떠나시던 길,
머물 곳이 없으실 때는 산과 들에서. . . ,
 
그렇게
그 갈릴리에서 예루살렘으로 가시던 길을,
이제 마지막으로 예수님께서 홀로
제자들 앞에서 걸어셨습니다
 
뒤 따르는 사람들과 제자들은 놀라고
두려웠습니다
불길한 일이 일어날 것 같은
예감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다시 열두 제자들에게
예루살렘에서 당하실 일을 말씀하셨으나
제자들은 꿈에도 상상 하지 못한 말씀에
혼란과 절망이었습니다
 
그 길은 사순절의 시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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