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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는 내 집
My house of prayer
 
 
이에 가르쳐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칭함을 받으리라고 하지 아니하였느냐
 
너희는 강도의 소굴을 만들었도다 마가복음 11:17
 
 
And as he taught them, he said, "Is it not written: "
'My house will be called a house of prayer for all nations'?
But you have made it 'a den of robbers.'" Mark 11:17
 
♪ 감사와 사랑으로 오늘 외우는 말씀
 
이 땅의 삶, 마지막 4일째입니다
 
어제 주일은 예수님께서 종려가지의 환호를
아이들과 백성들로부터 받으시며,
어린 나귀를 타시고 사형 판결을 받으실
예루살렘으로 입성하셨습니다
 
오늘 월요일 아침 성전에 들어오시니
성전 안은 유월절에 하나님께 제사 드린다고
양과 소, 비둘기 팔고 사느라고
짐승소리 동전소리 시끌벅적 장터였습니다
 
그 제사를 받으실 장본인이신 하나님 예수님,
유월절 어린양으로 영원한 제물이 되실
구속주 예수님께서는 다 엎어버리시고
말씀하십니다
 
“내 집은 만민을 위해 기도하는 집이다”
내 집은 우주의 주인 거룩하신 아버지와
사랑하는 자녀들이 만나는 사랑의 집이다
 
하나님께 드리는 제물이라는 종교의식으로,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나의 자녀들에게
강도 짓하는 굴로 만들다니 소리치시고
종교 지도자들의 장사 상을 엎어셨습니다
 
십자가에서 인류의 대속주로 죽으실
예수님의 4일 전 아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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