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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장례
The Funeral
 
 
아리마대 사람 요셉은
예수의 제자이나
유대인이 두려워 그것을 숨기더니
 
이 일 후에 빌라도에게
예수의 시체를 가져가기를 구하매
빌라도가 허락하는지라
이에 가서 예수의 시체를 가져가니라
 
일찍이 예수께 밤에 찾아왔던 니고데모도
몰약과 침향 섞은 것을 백 리트라쯤 가지고 온지라
 
이에 예수의 시체를 가져다가
유대인의 장례 법대로
그 향품과 함께 세마포로 쌌더라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에
동산이 있고 동산 안에
아직 사람을 장사한 일이 없는
새 무덤이 있는지라 요한복음 19:38-41
 
Later, Joseph of Arimathea asked Pilate for the body of Jesus. Now Joseph was a disciple of Jesus, but secretly because
he feared the Jews. With Pilate's permission, he came and took the body away. He was accompanied by Nicodemus,
the man who earlier had visited Jesus at night.
Nicodemus brought a mixture of myrrh and aloes,
about seventy-five pounds.
Taking Jesus' body, the two of them wrapped it,
with the spices, in strips of linen. This was in accordance with Jewish burial customs.
At the place where Jesus was crucified, there was a garden, and in the garden a new tomb, in which no one
had ever been laid. John 19:38-41
 
♪ 감사와 사랑으로 오늘 외우는 말씀
 
예수님의 삶은,
정말 장엄한 사랑이셨습니다
하나님의 삶이었습니다
그 사형수, 구속주의 죽음은 처절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땅에 사셨던 예수님의 짧은 생애는
고난과 분투와 가난과 슬픔 자체였습니다
목자 없이 헤매는 양 같은 사람들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입으셨던 예수님의 몸,
그 마지막 신체에 대한 예후,
장례는 꽤 고급스러웠습니다
 
이틀 전에는 한 여인이 값비싼 옥합을 깨드리고
2천만원도 넘는 향유를 예수님 머리에
장례를 위해 부었습니다
 
부유하고 존경 받는 공의원 아리마대 요셉에게
총독이 허락한 장례에는
존경받는 공의원 니고데모가 몰약을 섞은
알로에를 33kg 이나 가져왔습니다
찢기고 찔린 상처와 엉킨 피들을
다 닦고 씻어내고도 많이 남을 양이었습니다
 
이 두 연로한 공의원, 오늘날 국회의원쯤 되는
정의롭고 선한 제자들이
젊은 목수 예수님의 시신을 감사와 경외로
아마 눈물과 만감으로 복구했을 겁니다
 
포근한 고급 천으로 상처투성이
그러나 구속을 완성한 깨끗해진 시신을
고이 쌌습니다 그리고
 
아리마대 요셉 자신을 위해 준비한
예루살렘 성 가까운 좋은 장지,
돌을 파서 만든 견고하고 비싼 새 무덤으로
옮겨 뉘었습니다
당시 무덤에는 많은 시신을 안치했습니다
 
과로 하도록 하나님의 영을 잘 순종해 오신
예수님의 그 몸은 아마 처음으로
새 무덤에서 3일간 안식하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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