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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idad 오늘의크리스마스 꼬마책 스페인 어
그제
초록색 Navidad 꼬마책을 든 행복한 젊은이들의
사진이 한장 저의 카카오 톡 방으로 들어왔습니다.
친구가 보내라서 보낸다며
낮설은 이름으로 보내왔습니다.
신기해서 회답을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어느 나라예요?
친구가 누구세요?
어디에서 찍은 사진이지요?
회답은
저번에 교회 데려갔던 콜롬비아 빅토르라는 친구에요.
빅토르 친구가 이 사진을 올리도록 부탁했어요?
그럼 여기는 콜롬비아 예요?
빅토르는 광주 2019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콜롬비아 다이빙 선수입니다.
경기 전날 스페니쉬 자원봉사하던 청년 친구에게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고 싶다고 했습니다.
선수촌 안에는 종교관을 이번에 없앴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크리스마스 꼬마책 (tc: Today's Christmas) 을 선수들과
해외 방문자들에게 선물하는 사랑의 친구들은 난관에 처해있었습니다.
보안원들의 제재가 너무 지나쳤기 때문입니다.
저도 선수촌 맞은편 전봇대 옆에서 그냥 tc 를 잔뜩 넣은 가방을 들고 서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 청년이 제 앞에 오더니 교회에 다니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렇다니까
내일 경기가 있는 선수가 예배를 드리고 싶다고 해서 도움을 청한다고 했습니다.
빛날교회, 우리가 사랑의 집으로, 사랑의 옹달샘 으로 쓰도록 내어주신
선수촌 바로 앞 교회에 함께 와서 교회 본당에 올라가 하나님께 예배드렸습니다.
수 1:9, 사 40:10 절도 읽고, 기도했습니다.
이 콜롬비아 다이빙 선수는 5년 전에 예수님을 영접하고
구주 예수님과 깊은 사랑 속에 있었습니다. 눈물겹게 기도했습니다.
내년 도꾜 여름올림픽에 출전하고 싶었습니다.
그가 아끼던 스페니쉬 성경을 통역하는 형제에게 주려고 잘 준비해 왔는데
그 형제의 이름을 한글로 정성을 드려 그리던 모습이 선합니다.
이 사진, 이 다이빙 선수가 고국에 많이 가져간 Navidad,
스파니쉬 tc 를 선물 받은 콜롬비아 젊은이들,
같은 국가 대표 선수들인지 모르겠습니다만 Navidad 를 들고
환하게 웃는 한장의 사진은 많은 것을 시사합니다.
사랑의 친구들, 구심선교사들이 tc 를 선물하며 하는 말
"고국의 가족들과 친구들에게 선물하시도록 원하시는 만큼 많이 가져 가십시오."
우리는 수 많은 지구 위 나라들을 다 갈 수도 없고
가서도 누구에게 줄지도 모르지만 이분들은 직접 들고가서
꼭 받을 분들에게 선물 할 수 있습니다.
이 한장의 사진은 그 것을 입증해 주었습니다.
또 이 다이빙 선수는 그의 한국 통역자, 예수님을 모르는,
이제 친구가 된 청년에게 자신의 스페니쉬 성경을 잘 준비해 와서
한글 이름을 그려서 선물하고 떠났습니다.
왜 하나님께서 구심선교를 이토록 하고 싶어하시는지
이 일로 우리도 가슴에 사무치게 확인했습니다.

할렐루야!
광주 선수촌은 오늘
새벽 5시 쯤 부터 7천여명의
지구 194개국 젊은이들의 이동,
장관 이었습니다.
그 대단한 몸을 주신 하나님께 찬양과 감사도
함께 더 했다면 정말
하늘나라를 연상 할수 있었을 겁니다.
아침 9시 30분 즈음에
그 분주하던 선수촌 앞길이 한산해
지기 시작했습니다.
각자 하루 이틀씩 비행기를 갈아타며
다향한 고국에 도착 하겠지요.
tc 와 사랑의 볼펜 선물도
이 시간에 날다시피 전해
졌고, 최고 수준의 사모하는 뉴질렌드 코치 등 과
짧은 시간 tc 15쪽을 나누었는데
이분은 비행기에서라도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 할
분이라 믿어졌지요.
마지막 인천공항 행 버스를 타기 전에 감사하러
온분들도 계셨고...
사랑의 친구들은 이런 스트레스가 높은 세계적인
스포츠 대회에 중요하다는 생각을 실로 다시 했지요.
아름다운 작은 지구,
구주 예수님께서 우리들 때문에 방문해 주신 지구가
새삼스레 한 가족이라는 실감도 들고요.
보안원 들이 조금만 상식적 이었다면 우리는
예수를 위한 꽤 큰 잔치를
벌릴 수 도 있었을 꺼라는
아쉬움은 있지만요,
우리의 기도는 이루셨다고 믿습니다.
이곳에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셔야합니다,
우리는 mission completed 해야합니다.
기도와 모든 지원과 수고 너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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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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